티스토리 뷰

반응형

우진 삼부토건 인수 - 원전 폐로 사업 확대

 

 

- 우진 : 총 393억원을 투자해 '디에스티글로벌투자파트너즈사모투자합자회사'에 출자 → 디에스티글로벌의 최대출자자가 됨

- 디에스티글로벌은 삼부토건 지분 144만922주(지분율 7.7%)를 보유하고 있음

 

 

- 삼부토건 최대주주인 디에스티로봇은 삼부토건 지분 288만1845주(15.4%)를 266억원에 디에스티글로벌에 양도

- 디에스티글로벌은 향후 디에스티로봇이 보유한 삼부토건 전환사채도 인수할 예정

 

 

- 우진 : 2018년 3월 방사능 제염업체 원자력환경기술개발(NEED) 지분을 인수해 국내외 원전 폐로 사업 시작

삼부토건과 협력해 방사능 제염 위주의 원전 폐로사업에서 시설 해체 등 확장된 범위의 다양한 폐로사업 추진할 계획

반응형
댓글